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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멀쩡한데…헛소문에 64명 압사

입력 : 2013-10-14 09:39:06 수정 : 2013-10-14 09: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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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다리가 무너진다는 소문에 서로 먼저 빠져 나가려다 64명이 밟혀 죽은 인도 마디아 프라데쉬 주 다티아의 신드 강 다리에서 압사 시신이 놓인 다리 위를 마을 사람들을 태운 트랙터가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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