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는 중구(0.56%)와 강남구(0.38%), 관악구(0.37%), 도봉구(0.36%), 성동구(0.35%), 금천구(0.32%), 광진구(0.27%), 강동구(0.26%) 등이 상승했다.
신도시에서는 중동(0.09%)과 일산(0.08%), 분당(0.07%), 평촌(0.07%), 산본(0.05%) 순으로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고양(0.16%)과 광명(0.14%), 시흥(0.09%), 용인(0.08%), 인천(0.08%), 수원(0.06%), 파주(0.06%) 등이 상승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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