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고성능 차 마세라티를 수입하는 (주)FMK가 30일 신차 기블리를 선보였다. 최고출력 350마력, 최고속도 267km/h의 성능을 가진 기블리는 1억 초반의 가격이 책정됐으며 배우 김수현이 향후 6개월간 홍보대사를 맡았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3-09-30 21:26:48 수정 : 2013-09-30 21:27:07
이탈리아 고성능 차 마세라티를 수입하는 (주)FMK가 30일 신차 기블리를 선보였다. 최고출력 350마력, 최고속도 267km/h의 성능을 가진 기블리는 1억 초반의 가격이 책정됐으며 배우 김수현이 향후 6개월간 홍보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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