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경쟁과 그 속에 담긴 우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10월 31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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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이슈 영화 '노브레싱' 제작보고회
입력 : 2013-09-30 12:33:13 수정 : 2013-09-30 13:48:16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경쟁과 그 속에 담긴 우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10월 31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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