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권 2매와 쿠폰북 1권을 세트로 구성한 퍼스트클래스 외식상품권은 항공권 일등석과 여권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과 은은한 은빛색상의 느낌을 살려 고급스럽다.
가격은 한 세트(2인용)가 런치A 7만4천 원, 런치B 8만8천 원, 디너A 11만6천 원, 디너B 13만8천 원이다. 50세트 이상 상품권 구매고객이 배송을 원하면 3시간 이내(일부지역 제외) 특별 배송 서비스도 시행한다.
퍼스트클래스 상품권을 10세트 구매할 때마다 퍼스트클래스 상품권 1매를 증정하는 `+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0세트를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상품권 10매를 연결해 특별 제작한 `소장용 연결형 상품권'을 준다.
메이다이닝 홈페이지(www.maydining.co.kr) 또는 전용 상담창구(02-955-7722)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