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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스카이다이빙 도전 ‘블루홀 수상랜딩’ 아찔

입력 : 2013-08-31 17:59:43 수정 : 2013-08-31 1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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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을 통해 블루홀 수상랜딩에 도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캐리비언’에서는 ‘병만족’의 카리브해 생활 마지막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만은 정글 도전 과제로 선택한 ‘프라 다이빙 20m 기록 경신’을 위해 홀로 비행기에 올랐다.

‘스카이다이빙 그레이트 블루홀 수상랜딩’ 공략에 도전한 김병만은 9100ft의 아찔한 상공에서 잠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병만은 하늘에 몸을 던지며 그레이트 블루홀 수상랜딩을 성공적으로 마쳐 박수를 받았다.

한편 김병만의 ‘그레이트 블루홀 스카이다이빙’은 ‘정글의 법칙’이 1년간 준비한 프로젝트이다. 김병만은 스카이다이빙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각종 준비를 마친 끝에 그레이트 블루홀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SBS ‘정글의 법칙 인 캐리비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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