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수마트라 주의 프라붐무리 지역교육장인 무하마드 라시드는 이 테스트를 내년부터 시작하고자 관련 예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권 운동단체들은 “여성을 차별하고 인권을 침해한다”고 비판했다.
위도도 주 교육감은 20일 라시드 교육장에게 “그 안을 철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장의 안이 시행되려면 지역 구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2010년에도 비슷한 제안이 다른 주에서 나왔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무산됐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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