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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시황] 서울 12주 연속 하락… 송파구만 소폭 상승

입력 : 2013-08-18 20:45:28 수정 : 2013-08-18 2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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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셋값 강세 속에서 매매값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매매값은 서울(-0.02%)이 12주 연속 하락했다. 소형 저가매수가 있었던 신도시와 수도권은 보합세를 이어갔다.

서울에서는 은평구(-0.07%)와 마포구(-0.07%), 구로구(-0.07%), 동대문구(-0.06%), 노원구(-0.06%), 중랑구(-0.06%), 중구(-0.05%), 영등포구(-0.05%) 등이 하락했다. 반면 송파구(0.01%)는 가락동 가락시영1˙2차의 저가매물 거래로 소폭 상승했다.

신도시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매매 거래가 있었지만 시세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에서는 의왕(-0.02%)과 안산(-0.01%), 광주(-0.01%), 안양(-0.01%), 인천(-0.01%), 광명(-0.01%) 등이 하락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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