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31·사진)이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21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그는 6일 전역할 예정이었으나, 휴대전화 무단 사용으로 3일 영창처분을 받아 예정보다 늦어졌다.
휘성은 자신을 맞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조용히 깨끗하게 전역하고 싶었는데, 시끄럽게 해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며 “내가 마음 아픈 것보다 부모님과 팬 여러분을 아프게 한 것이 정말 아쉽다”고 말했다.
휘성은 복무 당시 수면 마취제의 일종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지난 4월 말과 5월 초 두 차례 소환 조사를 받기도 했지만 이와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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