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8시 뉴스에서 ‘대통령 전용기 극비 항로, 인터넷에 노출’ 꼭지를 다뤘다. 그런데 방송화면에 ‘Sea of Japan’으로 쓰인 미국 인터넷 사이트 화면이 그대로 노출됐다.
메인 뉴스 격인 ‘8시 뉴스’에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문구를 그대로 내보낸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동해’와 ‘Sea of Japan’ 표기는 국가적 문제까지 확산될 정도로 중대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만약 지도를 내보내야 했다면 해당 문구를 모자이크 하는 방식을 취할 수도 있었다. 광복절을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기에 보는 이들은 더욱 씁쓸할 수밖에 없다.
네티즌들은 “SBS에서 한 건 터뜨렸다” “광복절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이게 무슨 일이냐”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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