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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편입 경쟁률, 스파르타 종일반 편입학원 ‘주목’

입력 : 2013-07-04 11:02:49 수정 : 2013-07-04 1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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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개원해 종일반 스파르타 편입학원으로 유명세를 떨친 레알편입학원(www.real1.co.kr)이 점점 치열해지는 편입시험에서 수강생 87%이라는 합격률을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당산역과 왕십리역에 각각 분원을 운영하고 있는 레알편입학원은 종일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한 스파르타식 학생 관리로 유명하다.

종일반은 오전 8시반부터 수강생 전원이 모두 출석체크를 통해 입실하게 되며 정규수업, 특강, 자습이 밤10시까지 이어지게 된다. 주말에도 모의고사 특강과 단과수업을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나현웅 레알편입학원 원장은 “편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의지력”이라며 “레알편입학원은 학생의 의지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어 합격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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