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Magic', 공개 5일만에 조회수 100만 육박

 


[세계닷컴] 걸그룹 시크릿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Magic'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00만에 가까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시크릿 (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징거)이 지난 1일 공개한 신곡 'Magic' 뮤직비디오는 현재 곰TV에서만 무려 6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YouTube, 다음TV팟, Cyworld 등의 조회수까지 합산하면 대략 100만에 가까운 기록을 올리고 있다.

데뷔 6개월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강지원, 김기범의 참여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Magic'은 시크릿 멤버들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카리스마가 인상을 남기는 곡으로, 특히 서태지 8집 뮤직비디오 연출자로 잘 알려진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엠넷 '쇼킹 in 방콕' 참가로 태국을 방문한 시크릿은 앞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곡 'Magic'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TS Entertainment

/ 유명준 기자 neocross@segye.com 블로그 http://back-ent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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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강정호 포스팅 마감시한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19일 오후 5시, 한국시간으로는 20일 오전 7시다. 앞서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했던 김광현과 양현종의 경우 마감 시한 이후 몇 시간 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최고 응찰액이 통보된 사례를 감안하면 20일 오전 중이나 이른 오후 정도에 결과가 KBO에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KBO가 곧바로 넥센 측에 최고 응찰액을 전달하고, 넥센이 이를 즉각 수용한다면 강정호의 이적 몸값은 이르면 20일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물론 강정호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의 최고 응찰액이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라면 넥센은 김광현과 양현종의 경우처럼 부여된 4일간의 기간에 수용 여부를 놓고 숙고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로서는 결과에 대해 낙관도 비관도 쉽지 않다. 국내 언론이나 미국 현지 언론에서는 강정호의 포스팅 금액이 500만달러(약 55억원)에서 1000만달러(약 11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이어 최근에는 미네소타 트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강정호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으로 언급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강정호를 원래 포지션인 유격수가 아닌 2루수나 3루수 등으로 돌릴 복안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면 포스팅 금액은 기대보다 한참 낮아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강정호에 대한 최고 응찰액을 넥센이 수용하면 입찰에 승리한 메이저리그 구단은 강정호와 30일간의 독점 교섭권을 갖는다. 양측이 연봉 계약에 합의하면 이에 대한 보상으로 포스팅 금액은 넥센의 수중으로 들어간다. 반대로 넥센이 최고 응찰액을 거부하면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무산된다. 이 경우 강정호는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모색하거나 아니면 넥센에 잔류하게 된다. 

    유해길 선임기자 hky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