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창업주인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이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사진)의 52번째 인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2008년 2월부터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역사적 인물 가운데 후손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을 매월 2명씩 총 100인을 선정해 제작, 발행하는 기념 메달이다.
이종근 회장은 인간 생명의 존귀함을 지키며 ‘약업보국(藥業保國)’을 실천한 선구자로서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를 이끈 공로로 메달 인물로 선정됐다고 종근당은 전했다.
김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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