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31·사진)씨가 서울시로부터 사회복지상을 받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08 서울 사회복지대회’에서 최씨에게 ‘후원자 부문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했다. 1999년 조혈모세포 기증을 서약했던 최씨는 자신과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백혈병 환자가 나타난 지난해 10월 골수를 기증함으로써 8년 전의 서약을 실행에 옮겼다.
이귀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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