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학작가 400여명은 19일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한문협)’ 결성식을 하고 ‘대중문학에 대한 인식 바꾸기’, ‘정부지원 확보’ 등의 사업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초대협회장으로는 무협작가 금강(본명 김환철·50)이 내정됐다. 금강은 한국 무협소설 1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1989년 일반 서점에서 판매된 무협소설 ‘발해의 혼’(전 3권) 등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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