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대답을 듣고 싶다면?'
자동차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한 여성이 생각해낸 기발한 방법
망자를 무덤에서 불러오는 마법은 아니었습니다.
이아란·양혜정 기자 aranciat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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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16 10:03:38 수정 : 2018-04-16 1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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