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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세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헌은 13일 개봉하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폭군이자 비운의 왕 광해와 저잣거리 만담꾼 천민 하선 1인 2역을 맡았다.

한윤종 기자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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