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픈한 멘소래담 아크네스 1319 피부 트러블 클리닉( www.acnesclinic.com)에서 청소년들의 트러블 피부 관리비법을 전달하는 간호사로 변신한 것이다.
한국멘소래담 전속모델인 티아라는 멘소래담 아크네스 광고에서 터프한 록그룹으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멘소래담의 심벌인 간호사, 리틀 너스(Little Nurse)로 변신해 티아라만의 귀여움과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국멘소래담 마케팅 담당 박재현 과장은 "티아라는 활기차고 발랄한 이미지로 멘소래담 아크네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다"라고 밝히며 "멘소래담의 리틀 너스로 변신한 티아라가 여드름성 피부로 고민 중인 십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멘소래담 아크네스의 트러블 케어 아이템과 피부관리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세계닷컴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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