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선은 17일 밤 방송되는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정기적으로 수혈을 받아야 한다”고 자신의 비밀을 밝혔다.
이어 그는 수혈을 받을 수밖에 없는 속사정과 수혈 후 몸에 나타난 놀라운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김희선은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산다”고 말해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의 솔직한 입담은 17일 밤 11시15분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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