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영국에 사는 테일러 서콤브. 그의 엄마는 영화제 등 스타들이 오는 곳을 찾아다녔고, 스타들은 앙증맞은 테일러의 모습에 기꺼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10일(현지시간) 한 살밖에 안된 테일러가 함께 찍은 스타의 수는 무려 130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사진출처=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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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1-12 22:29:40 수정 : 2012-01-12 22: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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