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에는 카다피가 평소 자신을 '왕 중의 왕'이라고 지칭한 것을 풍자해 '쥐 중의 쥐'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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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9-03 16:56:46 수정 : 2011-09-03 1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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