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YG, JYP 등 국내 3대 연예기획사 프로듀서인 양현석과 박진영, 가수 보아가 직접 심사한다. 우승자는 상금 3억원을 받는다. 스스로 기획사를 선택, 트레이닝을 받고 음반을 발매할 수 있다.
양현석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의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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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9-03 15:23:05 수정 : 2011-09-03 15: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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