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센터는 ▲아시아 지역 습지의 역할에 대한 인식 증진 ▲습지 전문가와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 ▲아시아 습지정보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개도국 습지교육과 창원선언문 이행 네트워크 회의 개최 등을 통해 습지센터를 아시아 습지 보전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강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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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5-14 19:17:34 수정 : 2009-05-14 19: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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