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역도산은 영화화된 사람이지요.
다나카: 맞아요. 그의 손자이지만 구속 140㎞ 이상의 대단한 투수인가 봐요.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역도산의 외손자인 다무라 게이(田村 圭)는 가나가와(神奈川)현 대표로 올 3월 고시엔(甲子園) 대회에 좌완 투수로 출전한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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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02-15 16:38:56 수정 : 2008-02-15 16: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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