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 내 우표문화누리에서 우정사업본부 홍보모델들이 G20 서울정상회의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지식경제부 우정 사업본부는 '서울 주요20개국(G20)정상회의 2010 기념우표' 2종 각 77만 장(총 154만 장)을 오는 1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남제현 기자 jeh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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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11-07 19:41:45 수정 : 2010-11-07 1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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