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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회원들과 피해 할머니들이 국민들의 성원이 담긴 서명지 상자를 쌓아놓고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정부에 근로정신대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시민모임은 지난해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 피해 한국인에게 연금으로 99엔을 지급하는 것에 항의하는 뜻에서 서명운동에 나서 13만4000여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이를 미쓰비시중공업 본사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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