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티파니 윤아 제시카, ‘소시’ 인형 3인방 무보정 화보 ‘깜짝’

입력 : 2012-10-29 09:41:45 수정 : 2012-10-29 09:41:4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윤아, 제시카가 무보정 화보 속에서 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파니 윤아 제시카, 무보정’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네덜란드 데님 브랜드 지스타로우 재팬(G-STAR RAW Japan)의 2013 S/S 시즌의 뮤즈로 발탁된 소녀시대의 화보 촬영 현장을 포착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세 멤버는 화이트 셔츠와 다크 블루진 소재의 스키니 팬츠를 매치한 채 모델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 윤아, 제시카는 소녀시대 중애서도 ‘인형몸매’로 불리는 멤버답게 무보정 상태에서도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티파니, 윤아, 제시카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의 인형 3인방”, “인형몸매를 담당하는 멤버들답게 굴욕 없는 사진이다”, “베이직한 패션으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일본에서의 6번째 싱글 ‘플라워 파워’(FLOWER POWER)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트리플에스 지우 '매력적인 눈빛'
  •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전소니 '따뜻한 미소'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