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늦게 가져왔다며 배달원을 감금하고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
검찰 조사결과 범인으로 밝혀진 호세 루이스 리마는 피자 배달원 디아스가 40분 늦게 피자를 가져왔다는 이유로 배달원을 감금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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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10-13 16:47:54 수정 : 2012-10-13 16: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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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늦게 가져왔다며 배달원을 감금하고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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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결과 범인으로 밝혀진 호세 루이스 리마는 피자 배달원 디아스가 40분 늦게 피자를 가져왔다는 이유로 배달원을 감금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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