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것이 궁극의 '세계 최고 미녀(?)'

입력 : 2012-01-05 21:11:48 수정 : 2012-01-05 21:11:4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전세계 미녀들의 최고 부위만 모아 만든 미인의 얼굴. 케이트 미들턴, 셰릴 콜, 키아라 나이틀리, 기네스 펠트로(왼쪽 위에서 아래로), 메간 폭스, 케이트 베킨세일, 안젤리나 졸리, 켈리 브룩(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데일리 메일 제공>
 
세계 미녀들의 아름다운 얼굴부위만 모아놓는다면?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투표로 선정된 전세계 미녀들이 가진 아름다운 부분만을 모아 합성했다.

캐서린 미들턴 영국 왕세자비의 빛나는 머릿결, 영국 출신의 모델이자 가수 셰릴 콜의 갈색 눈,  영국 출신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의 코, 할리우드 배우 키아라 나이틀리의 볼과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 영화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 메간 폭스의 눈썹,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의 턱, 영국 배우 켈리 브룩의 가슴을 조합했다.

그러나 이를 본 네티즌은 “인공적이라 무섭다” “완벽해보이지 않고, 특별해보이지도 않는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