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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스쿨뮤즈 영어와 손잡고 전국 사업설명회

입력 : 2013-06-24 14:46:32 수정 : 2013-06-24 14: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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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어렵게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저처럼 개그하거나 뮤지컬 하듯이 재미있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 됩니다. 지금 바로 영어 학원 등록하기를 권유합니다.”

국내 토종 영어학습법으로 해외파보다 더 영어를 잘 하는 유명 개그맨 김영철 씨가 영어 공부 방법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뻔뻔 영어 교재 시리즈 등 직접 영어 관련 책을 7권이나 출간한 김영철 씨가 이번에는 영어연극 뮤지컬 전문 교육회사인 스쿨뮤즈와 손을 잡고 전국 각 지역마다 직접 강사로 나서서 영어정복 방법에 대하여 강연을 펼친다.

김영철과 스쿨뮤즈 주최로 전국 사업 설명회를 오는 29일(토) 오전 11시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403호에서 개최한다.

스쿨뮤즈 영어연극 프로그램은 영어 학습을 제대로 하기 위하여 영어 학습과 연극 뮤지컬의 장점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즐겁게 영어 학습을 함으로써 원어민과 단기간에 대화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뿐만이 아니라, 자신감과 적극성은 물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양하여 인성 함양에도 이바지 할 수 있다.

특히 스쿨뮤즈의 영어연극 뮤지컬 교재와 학습 가이드북, 온라인 스마트폰 모바일영상학습, 상세 수업 가이드, 학습과 공연지원 패키지, 강사교육과 파견 등 자체 개발한 영어연극 뮤지컬과 뮤톡 온라인 프로그램이 개인 학습자와 학원, 공부방 등 가맹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철의 스쿨뮤즈 전국 사업 설명회는 독해와 문법 등 이론에 치우친 기존 영어 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실생활에서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다. 또 영어 실력을 토대로 미래 사회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데 보탬을 주고자 한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스쿨뮤즈 운영사례와 공부방 학원을 포함한 가맹점 및 지사모집 방법을 소개하고 팬 사인회를 병행하기 때문에 영어 교육 운영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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