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전기관 중 새로 이전계획을 승인받은 곳은 모두 15개로, 기초기술연구회, 산업기술연구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조세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다. 국토연구원과 한국법제연구원은 앞서 이전계획이 승인됐다.
근로복지공단(울산), 운전면허시험관리단(울산) 이전계획도 이번에 승인을 받아 혁신도시로 옮기는 124개 기관 중 121곳에 대한 이전계획이 모두 확정됐다.
이로써 지방이전 공공기관 대상 157개 중 세종시 17개, 개별이전 16개의 이전계획은 모두 완료됐고, 혁신도시 이전 3개 기관만 최종 승인을 남겨 놓고 있다.
혁신도시 이전 대상 기관은 지역별로 광주·전남이 16개로 가장 많고, 전북과 경북(각 14개), 부산과 경남(각 13개), 충북과 강원(각 12개), 대구와 울산(각 11개), 제주(9개) 순이다.
김재홍 기자 h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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