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과 조현재가 하루차이로 연달아 팬미팅을 열면서 일본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김민종은 지난 22일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1000여명의 관객들을 두고 자신의 첫 번째 일본 팬미팅을 무사히 마쳤다. 김민종은 4시간 동안 자신의 가수시절 히트곡 ‘착한 사랑’ ‘Endiess Love’ 등을 불렀으며 셀프 카메라를 공개하는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