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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 위한 카메라 테스트 진행

입력 : 2012-01-17 14:03:04 수정 : 2012-01-17 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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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의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가 17일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3회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의 예비 아기모델들의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카메라 테스트에는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6,000여명의 아기들 중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30명의 예비 아기모델이 참여했다. 테스트는 사진촬영과 영상촬영으로 나누어 각각 20분씩 진행되었으며, 예비 아기모델들은 깜찍하고 천진난만한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장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특히, 춤 등 저마다 준비한 개인기를 선보일 때는 실제 활동하고 있는 아기 모델 못지 않은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에 참가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깨끗한나라의 보솜이 관계자는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아기와 엄마들이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운 열기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 보솜이 모델로 선정된 아기와 엄마들에게도 더욱 많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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