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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창업 대표브랜드 ‘시즌2쪼끼쪼끼’ 생맥주관리시스템 주목

입력 : 2011-10-09 21:20:51 수정 : 2011-10-09 2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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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살아 숨쉬는 맥주, 청결한 맥주관리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신뢰를 주는 시즌2쪼끼쪼끼
전문적인 영업지원시스템으로 초보창업자들도 부담 없이 창업가능

맥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술이다. 지난해 소비된 맥주는 34억 4천 756만병으로 19세이상 성인기준 1인당 100.8병을 마신 셈이다. 이러한 대중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맥주가 맥주전문점에서 마실 때 ‘맛이 없고 텁텁하고 씁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맥주가 생산 된지 6~12달이지나면 오래되어 맛이 없어지는데 오래된 맥주를 분석해 본 결과 불쾌한 쓴맛을 내는 물질을 발견했다는 연구결과가 <영국 데일리메일 식품화학저널>에 소개되었다.

맥주전문점에서 맥주의 맛이 신선하지 못하고 맛이 없는 이유는 맥주의 관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고 찌꺼기가 끼어 방금 생산한 맥주를 따르더라도 찌꺼기에서 나오는 쓴맛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주)태창파로스는 시즌2쪼끼쪼끼(www.tcfkey.com), 화투, 군다리치킨 매장에서 청결하고 철저한 맥주관리로 고객들에게 첫 잔부터 신선한 생맥주를 제공하여 꾸준한 신뢰를 주고 있다.

두 번 살아 숨쉬는 맥주로 유명한 (주)태창파로스의 생맥주관리 시스템은 시즌2쪼끼쪼끼를 비롯한 브랜드 전 매장에서 하루 두 차례 생맥주 관을 청소하여 생맥주 맛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영업 전, 영업 후 두 번 시행하는 맥주관 청소는 특허 받은 비어크리너/ 버블스탑을 이용해 생맥주관을 살균, 세척한다. 각 매장마다 담당 수퍼바이저가 직접 방문하여 관리, 점검하고 매장운영전반적인 부분을 상담하는 전문적인 영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초보창업자들도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맥주전문점으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생맥주관리에서부터 적극적인 신메뉴개발 및 다양한 메뉴구성, 각종 마케팅과 체계적인 본사의 시스템을 통해 기존 쪼끼쪼끼의 브랜드 인지도를 이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즌2쪼끼쪼끼(www.tcfkey.com)는 예비창업자, 여성창업자, 청년창업자, 초보창업자들도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의 02-415-6000

미디어팀 med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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