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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이렇게 수익을 내다니…”

입력 : 2011-06-24 15:49:40 수정 : 2011-06-24 15: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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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수익 내는 개미들 ‘↑’

20대 슈퍼개미 성공신화를 이룩한 실제 주인공이며 희귀성 ‘복’씨로 더 관심을 모은 ‘재성’군 그의 성공신화는 대다수 언론에 보도되고 TV에 방영되는 등 이미 유명한 일화이다.

KBS·SBS 등 대다수 방송에 ‘20대 100억 부자’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그는 19살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300만원이라는 소액으로 슈퍼개미 신화를 만들어냈다. 소액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해낸 것이다.

대부분 슈퍼개미들은 성공하기까지 힘든 과정을 거쳤으며 지금 현재 성공하기 위한 사람들의 지침서 역할을 한다. 이런 슈퍼개미들 가운데 그의 인기는 현재 연예인 못지 않게 높다.

물론 개인투자자들이 성공하기 힘든 주식시장에서 성공했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도 있지만 여러 슈퍼개미 가운데 그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바로 부와 명예를 버리고 손실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도운 이유가 가장 크다.

그는 슈퍼개미로 성공 후 애널리스트 스카우트 제의를 받으면서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활동 당시 베스트 전문가로 선발되는 등 고액의 연봉을 받으며 단기간에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 모두의 부러움을 샀고 누가 봐도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삶을 살았다.

하지만 너무 빠른 성공을 하면서 애널리스트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이제는 돈 과 명예보다는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며 은퇴를 하고 보람된 일을 하기 위해 무료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주위에서 주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이 떠오르자 자신의 재능을 살려 손실 본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주식카페를 개설하는 것이었는데 이유는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카페개설 후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종목선정에 대한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하여 매일 무료로 실시간 종목을 추천하였다.

처음에는 조그만 동호회 수준에 지나지 않았으며 회원 수도 얼마 되지 않았지만 추천종목의 적중률이 높고 무료추천종목만으로 원금 회복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금은 카페 회원 수만 27만 명이 넘는 대형카페로 성장하게 되었고 이 부분은 이슈가 되어 대다수 언론에 보도되고 TV에 방영되기도 하였다.

지금도 그의 카페에는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접속하고 있으며 하루에 수 백 명의 사람들이 앞 다퉈 가입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1년 그는 현재 운영 중인 카페 http://news-dr.me.hn 에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고 있으며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슈퍼개미 ‘복재성’씨는 조금이나마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을 뿐이며 자신에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수록 힘든 개인투자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므로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글을 카페에 올려 자신의 열정을 글로 대신했다.

■ 본 자료는 증권 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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