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신개념 구조의 통3중 원터치 압력솥 ‘베르투’ 출시

친환경 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 www.pn.co.kr 대표 유재원)이 신개념 구조의 통3중 원터치 압력솥 ‘베르투’를 출시했다.

 ‘베르투’ 압력솥은 편리한 원터치 방식으로 기존 압력솥의 번거로운 뚜껑 여닫이 방식을 개선한 제품이다. 또한 기존의 바닥3중의 원터치 압력솥과 달리 몸체가 통3중 구조로 되어 있어 열이 빠르고 고르게 전달돼 음식이 고루 익으며 눌러 붙지 않아 세척이 용이하다.

 특히 이 제품은 IH(Induction Heating)기술을 채택해 일반 가스불 뿐만 아니라 인덕션, 할로겐 등모든 열원에서 사용가능하며, 조리시간 또한 단축시켜주어 음식 맛을 그대로 살려주고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 시켜준다. 그 밖에 ‘베르투’ 압력솥은 손잡이, 신호추, 안전밸브, 안전캡, 안전너트 등 5중 안전장치를 적용해 주부들이 안심하고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PN풍년의 이은희 홍보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베르투 압력솥은 원터치의 편리한 구조와 다양한 기능 외에도 요리의 즐거움을 더해 줄 수 있는 디자인도 뛰어난 제품”이라며 “산뜻한 연두색상과 깔끔한 스틸 색상과의 조화는 주방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 인테리어 효과까지 준다”고 말했다. 

 ‘베르투’ 압력솥은 5월부터 백화점에 있는 PN풍년 매장과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백화점 매장에서도 ‘베르투’ 압력솥 구입할 수 있으며 GS홈쇼핑에서는 두 가지 크기의 압력솥과 찜요리를 위한 찜솥, 양수냄비로 사용할 수 있는 유리뚜껑 등으로 구성된 콤비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080-932-8000. 

김기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