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이날 쌀 기부와 함께 회사의 봉사단원들을 무료급식 현장에 파견, 약 3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밥차에서 즉석으로 만든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임정빈 기자 jbl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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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2-10 11:00:18 수정 : 2010-02-10 1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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