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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등불된 ‘사랑과 평화의 성자’ 영원하리…

관련이슈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天宙聖和) 화보

입력 : 2012-09-15 17:27:08 수정 : 2012-09-15 17: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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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식’이 열린 15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청심평화월드센터에 수많은 신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통일교 신자와 국내외 각계 대표 등 3만5000여명이 참가해 문 총재의 영면을 기원했다.
“참아버님! 당신께서 남기신 가르침과 참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식(天宙聖和式)’ 성화위원장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의 추도에 성화식장 여기저기서 꾹 참았던 흐느낌이 터진다. 비록 문선명 총재는 하늘나라로 떠났지만, 그의 가르침과 참사랑은 영원히 남아 70억 인류의 미래를 환히 밝힐 것이다.

사진=남제현·이제원·김범준·남정탁 기자, 김용학 스포츠월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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