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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만 되면 모두들 “다이어트”

입력 : 2010-01-17 22:52:22 수정 : 2010-01-17 2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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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클리닉 1월 방문자 최다, 갈수록 줄어… 12월엔 최저 새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이 늘면서 비만클리닉 방문객도 연말에 비해 연초인 1월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 비만클리닉이 지난해와 2008년 월별 방문자 수를 조사한 결과, 겨울철 중에서 1월 방문자 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2009년 10월 비만클리닉을 방문한 고객은 5769명으로 나타났으며, 11월에는 다소 감소한 5524명으로 조사됐다. 이어 12월에는 11월보다도 감소한 5337명이 방문,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매년 1월은 전달인 12월보다 10∼20% 방문객이 증가한다. 2008년 12월 방문자 수는 5187명이었으나, 그 다음달인 2009년 1월 새해에는 549명(약 11%)이 증가한 5736명이 방문했다.

이같이 연말로 갈수록 비만클리닉을 방문하는 고객 수가 감소하는 것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긴장감이 떨어지고, 연말이면 모임과 회식 등이 많아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초인 1월이 되면 새해 계획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비만클리닉을 찾는 고객도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증가추세는 2월부터는 상대적으로 다시 감소하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6∼7월에는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다시 증가하게 된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박태해 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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