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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제작발표회에서 김도한, 김동욱, 고영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001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미국의 동명 영화 를 원작으로 하는 '금발이 너무해'는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 소녀시대 제시카, 탤런트 겸 뮤지컬배우 김지우가 여주인공 '엘 우즈' 역에 트리플 캐스팅 됐다. 오는 11월 14일부터 공연한다.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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