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23일 페이스북에 “평생 처음 ‘어머니 곁을 지켜야겠다’ 마음먹게 한 어머니의 야윈 몸을 보니 끝내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며 서울시장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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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23 22:40:40 수정 : 2022-04-23 22: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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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23일 페이스북에 “평생 처음 ‘어머니 곁을 지켜야겠다’ 마음먹게 한 어머니의 야윈 몸을 보니 끝내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며 서울시장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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