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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맡은 일 집중… 합당문제 빠른 시일 내 진행” [윤석열 인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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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기자 gwan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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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인수위원장, 총리설 일축

코로나특위, 두 파트로 나눠
의료·손실보상에 집중할 것
합당문제 빠른 시일 내 진행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뉴스1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생각이 다를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몇 가지 선택지를 준비한 뒤 당선인의 의사에 따라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총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는 “현재 제가 맡은 일에 집중하자는 생각밖에는 머릿속에 들어 있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에는 “(양당) 사무총장이 만나 빠른 시간 내에 논의해 진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장으로서 자영업자 손실보상에 대한 구상은.

“코로나특별위원회는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된다. 한 파트는 의료 파트로 방역, 백신 정책, 환자에 대한 병상 확보 이런 부분을 담당한다. 또 다른 파트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을 어느 정도로, 어떤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게 국가 재정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면서 실현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기획재정부 출신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함께 의논하고자 한다.”

―윤 당선인과 생각이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공약과 국정 과제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부분이 역대 정부에서 50% 정도였다. 저는 발표한 공약 중에서 가능한 해법들을 찾아보고 몇 가지 선택지를 준비한 다음 당선인 의사에 따라 방향을 잡으려고 한다.”

―위원장이 생각하는 인사 검증 방안은.

“인사 검증(조직)은 인수위 내부에 있지 않다. (윤 당선인이) 가장 효율적인 위치에 조직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현재도 부분적으로나마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임명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과학기술부총리직 신설 논의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지금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기에는 (시점이) 너무 빠르다. 정부 조직 개편은 기획조정분과에서 주로 다루게 될 것이고, 거기에서 나온 몇 가지 안들의 장단점을 보고 판단하도록 하겠다.”

―국무총리 후보군에 오르고 있는데.

“지금 총리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는 현재 제가 맡은 일에 집중하자는 생각밖에는 머릿속에 들어 있지 않다.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저로서도 국정 과제 전반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대해 중요한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제가 한눈팔고 다른 생각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제왕적 대통령제 청산에 대한 구상은.

“오늘 비공개 차담회 시간에 당선인이 청와대 구성 변화에 대해 몇 가지를 말씀했다. 그것을 바탕으로 잘 분석하고 파악해서 좀 더 세밀한 계획을 만들어서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합당 논의는.

“우선 사무총장들끼리 만나서 빠른 시간 내에 논의해서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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