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나홀로집에’ 맥컬리 컬킨, 8세 연하 여배우와 약혼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2-01-27 13:31:00 수정 : 2022-01-27 13:30:59

인쇄 메일 url 공유 - +

맥컬리 컬킨(왼쪽)과 브렌다 송(오른쪽). TMZ 트위터 캡처

 

배우 맥컬리 컬킨(41)이 약혼했다.

 

이 같은 소식은 복수의 외신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컬킨은 최근 배우 브렌다 송(33)에게 청혼했다.

 

이어 송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에서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에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아들 다코타를 품에 안았다.

 

앞서 송은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부모님은 태국 출신이다.

 

컬킨은 배우 레이첼 마이너와 1998년 결혼했으나 2002년 이혼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
  • 블링원 클로이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