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맥컬리 컬킨(41)이 약혼했다.
이 같은 소식은 복수의 외신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컬킨은 최근 배우 브렌다 송(33)에게 청혼했다.
이어 송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에서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에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아들 다코타를 품에 안았다.
앞서 송은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부모님은 태국 출신이다.
컬킨은 배우 레이첼 마이너와 1998년 결혼했으나 2002년 이혼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난각 번호 논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0/128/20251120517190.jpg
)
![[기자가만난세상]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0/128/20251120517173.jpg
)
![[세계와우리] 원잠을 보유할 준비는 됐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0/128/20251120517196.jpg
)
![[기후의 미래] 빌 게이츠에 실망한 진짜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20/128/2025112051716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