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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커피·와인 전문가 양성 산실

입력 : 2021-12-02 01:00:00 수정 : 2021-12-01 1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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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강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가 커피 바리스타와 와인 전문가 양성의 산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1일 동강대에 따르면 동강대 호텔항공관광과 최현정(1년) 씨는 최근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에서 주관한 ‘영(Young)소믈리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소믈리에는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포도주를 관리하고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전문가다.

 

최씨는 필기시험에 이어 블라인드 테스트와 와인과 요리의 조합을 살피는 마리아주 등의 실기시험까지 통과했다.

 

최씨는 “영소믈리에 합격에 멈추지 않고 더욱 실력을 쌓아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관광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강대는 지난해에도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 협회인 ASI(Association de la Sommellerie Internationale)가 인정한 자격증 테스트인 ‘와인 소믈리에 인터 미디에이트’ 시험에서 1~2학년 17명이 합격했다.

 

이정호 지도교수는 “와인은 관광산업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며 “와인문화에 폭넓게 접근해 와인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또 동강대는 지난달 치러진 ‘2021년 제3회 관광바리스타 및 카페 핸드드립 시험’에서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관광바리스타는 커피 맛 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피 전문가다.

 

동강대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식등록법인인 (사)KATE에서 주관한 이번 시험에 호텔항공관광과 주‧야간 학생 21명과 평생교육처 커피핸드드립 수강생 18명 등 총 39명이 도전해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냈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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