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이성문 대표가 27일 성남시 화천대유 사무실을 나서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성남=허정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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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27 18:35:39 수정 : 2021-09-27 1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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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이성문 대표가 27일 성남시 화천대유 사무실을 나서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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