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이 23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 ‘배구여제’ 김연경(가장 앞줄 왼쪽)과 ‘수영 기대주’ 황선우 기수를 앞세워 103번째 순서로 입장하고 있다.
도쿄=허정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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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3 23:56:28 수정 : 2021-07-23 23: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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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이 23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 ‘배구여제’ 김연경(가장 앞줄 왼쪽)과 ‘수영 기대주’ 황선우 기수를 앞세워 103번째 순서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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