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마스크 써달라” 요청에 마트 종업원 얼굴에 냅다 아이스크림 던진 50대 입건

입력 : 2021-05-11 14:47:44 수정 : 2021-05-11 15:15:0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KBS 뉴스 화면 캡처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종업원의 요구에 격분해 아이스크림을 던진 50대 손님이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해달라고 요구하는 종업원에게 아이스크림을 던진 혐의(폭행)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쯤 광주 서구 한 마트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종업원에게 구입하려던 아이스크림을 수차례 던진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트에 들어가 아이스크림 계산을 요구하다 다툰 종업원과 언쟁이 이어졌고 이에 격분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A씨는 종업원들이 거듭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나, 이를 무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트 안팎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트리플에스 코토네 '예쁨 폭발'
  • 트리플에스 코토네 '예쁨 폭발'
  • 김나경 '비비와 다른 분위기'
  • 수지 '치명적인 매력'
  • 안유진 '순백의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