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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많이 알려져서 증인들 많아” 아내 민혜연 의사가 전한 주진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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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1 16:51:55 수정 : 2021-04-21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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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헤연(사진)이 남편 주진모의 근황을 전했다.

 

민혜연은 최근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주진모의 근황에 대해 “최근에 낚시를 자주 다니는데 일주일에 2박 3일 정도는 낚시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남편이 워낙 잘생겨서 걱정되지 않나”라는 질문에 “남편이 얼굴도 많이 알려져서 증인들이 워낙 많고 인증샷도 잘 보내줘서 큰 걱정이 없다”고 답했다.

 

민혜연이 남편에 대한 강한 믿음을 나타내자 최욱은 “증인들이 공범일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민혜연은 “남편은 직업상 일할 때는 워낙 힘드니까 쉴 때는 그렇게 푹 쉬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한편 주진모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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