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얼굴 없는 천사 11년째 쌀 기부

입력 : 2021-01-28 00:17:33 수정 : 2021-01-28 00:17:3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7일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 앞에서 성북구청 관계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보내온 20㎏ 포장쌀 300포대를 트럭에서 내리고 있다. 얼굴 없는 천사는 2011년부터 매년 쌀을 보내오고 있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이 든든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잘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