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노래연습장의 폐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시내 한 전자상가 업체를 찾은 시민이 중고 노래방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남제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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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1-21 18:44:44 수정 : 2021-01-21 18: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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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노래연습장의 폐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시내 한 전자상가 업체를 찾은 시민이 중고 노래방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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